2010/03/16 18:24

iso 파일은 어디에 쓰지? 데몬(daemon)툴 사용법! ├유틸리티

가끔 더블클릭을 해도 실행이 되지 않는 것이 있지 않나요?
 
파일 이름을 한번 살펴 봅시다.

혹시 iso, mds, mdf, bin, ccd, cue 등의 파일 용량이 큰 한개 내지 두개의 파일이 아닌가요?

이러한 경우라면 어려분들은 가상 CD이미지를 실행시켜 줄 수 있는 도구인 데몬툴을 사용해야 합니다.

데몬 툴은 다음과 같은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데몬 툴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데몬툴이 이미 있으시거나 지금 막 다운로드 받으셨다고요? 그럼 따라해 봅시다~

참! 우선 그 전에 데몬툴과 cd이미지가 무엇인지 알아 봐야 겠죠? 귀찮다고요?

그렇다면 바로 그림부터 보시면 됩니다. 만약 귀찮지 않으신 분들은 이 글을 읽어보세요.


과거에는 사람들이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서 디스켓이라는 것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훨씬 이전에도 디스켓 외에 자기 테이프 등의 특이한 저장장치들이 많았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저장 매체들은 조금씩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향상된 디스켓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즈음에 등장한 아주 멋진 녀석이 바로 CD 였죠. 콤팩트 디스크라는 말을 가지고 있는 이 동그란 CD는
아주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매체였습니다. 단! 디스켓처럼 썼다 지웠다 하는것이 아닌 한번 쓰면
지워지지 않는 조금은 특이한 녀석이었죠.

어쨌든 이 녀석들의 용량이 디스켓 보다는 훨씬 많은 공간을 저장할 수 있었으니 이 CD가 많이 확산되었습니다.
더불어 CD 라이터기라는 공 CD에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장치까지 함께 나타났죠. 수많은 사람들은 이 CD를
자료 저장용 혹은 데이터 공유용으로 사용하였고, CD의 시대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함께 등장한 것이 가상 CD이미지였습니다. CD의 숫자가 많아지면 관리하기 어려웠고, 컴퓨터의 성능이
발달하면서 한번에 많은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하드 디스크까지 등장하였죠. 그래서 사람들은 CD의 내용물을
통째로 하드에 복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파일들이 많을 경우에 관리하기 힘들었고,
그래서 FAKE CD등의 다양한 가상 CD이미지 구동기들이 등장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살아남은 것이 바로 이 DAEMON Tools죠. 즉 이미지 파일은 CD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파일 한개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 파일 한개의 CD파일을 읽어주는 장치가 이 DAEMON Tools 라는 겁니다.

그럼 진짜로 어떻게 쓰는지 알아 볼까요?





1. 데몬 툴을 실행시키고 동의서를 확인한후(영어지만..) 동의를 눌러 넘어갑니다.





2.  설치할 구성 요소를 선택합니다. 탐색 툴바, DAEMON Tools 기본 검색 제공자 등은 데몬 툴을 이용하는데 없어도 전혀 지장이 없고, 오히려 컴퓨터를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으니 체크 해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물론 시작 페이지로 설정할 필요도 없겠죠. 체크를 해지 합니다.




4. 설치가 완료되면 데몬툴을 실행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재설치를 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지만 데몬 툴을 처음 설치하시는 분이라면 재부팅 작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던 것들을 저장해주고 컴퓨터를 재부팅 해준다면 진행될 것입니다.





5. 만약 성공적으로 데몬 툴을 설치했다면 윈도우즈 우특 하단의 트레이에 파란색 번개 모양의 아이콘이 생겨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보다 지금 보시는 이 부분이 중요하므로 번개모양 아이콘이 생겼는지 확인 합시다.




6. 이 아이콘에 왼쪽 버튼을 누르면 (장치 0:[ G: ] 미디어 없음) 과 같이 비슷한 문구가 나오게 됩니다. G: 라고요? 넵!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내 컴퓨터를 클릭해보면 새롭게 생겨난 드라이브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D:가 될수도 있고 E:가 될수도 있죠. 영어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새 드라이브가 생겨났다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이것이 바로 가상 드라이브입니다.




7. 이제 그 미디어 없음을 클릭하고 자신이 받아두었던 이름모를 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피스 2003을 예로 들어 드리겠습니다. 이 iso 파일이 있는곳을 찾아서 열기를 눌러 줍니다.




8. 열기를 누르자마자 무난하게 실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실행이 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실 거에요. 그때는 긴장하지 말고 내 컴퓨터로 들어가 봅시다.



9. 새로 생겨난 드라이브(제 경우는 G:이군요)에 마우스 우측 클릭을 합니다. 그리고 탐색을 눌러 줍니다.




10. 설치파일을 찾았습니다! SETUP.EXE라고 씌여 있군요. SETUP 혹은 INSTALL 이란 이름을 가진 파일들이 대부분 설치 파일들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이미지 파일이 SETUP이 아니라면 INSTALL을 찾아 보세요. 혹은 그와 비슷한 다른 말이라도요.



 추가로 DAEMON tools 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불법 복제용 CD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옳은 방법은 아니죠. 이런 가상 이미지를 사용하는 이유는 CD관리의 편의성 때문이며, 사용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몫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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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ㅎㅎ 2010/03/17 17:16 # 삭제 답글

    복돌이 인증이신가요?
    범법자면서 잘도 글 올리시네요.
    삭제요청합니다. 혹시라도 누가 배울까 두렵네요.
    정품 소프트웨어를 권장해도 시원찮을 판에 불법복사판 사용법을 올리시네요.
    님처럼 아무생각없이 불법복제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품이용자만 피해봅니다.
  • 로드폴드 2010/03/17 17:26 #

    흠; 정품 이용을 하지 말고 복제하자는 뜻에서 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만 ㅎㅎ님처럼 오해의 소지는 있겠군요. 그러한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하지만 CD이미지의 원래 목적은 불편하게 CD-ROM을 이용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제용이 아니라요;
    어쨌든 그런 요소가 있는 부분들은 제거하고 부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범법자라면 어느 부분이 범법이 되는지 말씀을 해 주시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 나쁜 의미가 될 수 있는 글을 쓰는것은 별로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는군요.
  • Nahead 2010/03/17 20:42 #

    정품 CD를 사용중이고 다른 사용자에게 복제나 배포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ISO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왠만한 PC 사용자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ㅎㅎ님의 말씀대로라면 애초에 데몬을 프리웨어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불법을 조장하는 것이겠지요.
    로드폴드님이 정품을 사용하시는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님의 말씀이 오히려 오해를 사실 것 같습니다.
  • nullharu 2010/10/28 14:19 # 삭제 답글

    불법복제를 막자고 하시는 취지는 좋으시지만, 범법자로 글을 쓰신 것은 조금 지나치니 것 같습니다.

    저는 정부 및 기업홍CD를 보관해두기가 귀찮아서 ISO파일로 만들어 하드디스크에 보간하고자 여기를 찾아와서 잘 배우고 갑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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